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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살안타템'

올여름엔 긴팔을 입는 게 트렌드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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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가디건

민소매 위에 슬쩍

가디건은 이제 환절기 담당이 아니라
한여름 주전 선수입니다.

민소매 위에 살짝 걸치기만 해도 태닝 방어율이 확 올라갑니다.
성근 니트 조직 덕분에 덥다고 화낼 일이 없습니다.

에어컨 냉기가 훅 들어오는 카페, 사무실,
지하철에서도 든든한 아군이 됩니다.

벗었다 걸쳤다 하는 그 손짓조차
은근히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아이템이죠.

린넨 셔츠

구겨져도 되는 옷

린넨의 여유로 팔뚝의 자유를!

셔츠는 자외선 차단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아이템입니다.

린넨 소재는 구겨질수록
오히려 여름 무드가 완성됩니다.
오픈 카라 하나로 출근룩도, 주말룩도 다 됩니다.

롱슬리브

반팔보다 시원한 반전

롱슬리브는 자외선 앞에서
가장 정직하게 일하는 아이템입니다.

매쉬나 냉감 소재를 고르면
반팔보다 시원한 반전을 맛볼 수 있습니다.

렁하게 입으면 피부에 안 붙어서 더위도 한 발 물러섭니다.
심플해서 아무 옷에나 껴도 밉지 않은, 은근 만능캐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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