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에 쏙! 이렇게 가볍고 튼튼하다고?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바로 UV 차단율이다.
특히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피부 노화와
색소 침착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단순히 "그늘을 만드는 용도"로만 생각하면 아쉽다.
양산을 고를 때는 UV 차단율 99% 이상 제품인지 확인해보자.
예쁜 것보다 먼저 봐야 하는 숫자, 바로 UV 차단율이다.
양산은 생각보다 손에 오래 들고 있는 아이템이다.
출근길에도,점심시간에도,퇴근길에도.
처음에는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구매했지만
무게 때문에 점점 손이 가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래서 양산은 디자인만큼 휴대성이 중요하다.
접었을 때 크기도 꼭 확인하는 것 잊지 말자.
양산은 햇빛만 견디면 되는 아이템 같지만 실제로는 바람도 중요하다.
갑작스러운 돌풍에 양산이 뒤집히거나
프레임이 휘어버리면 사용하기 불편해진다.
특히 여름철에는 장마와 강한 바람이
함께 찾아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구성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한 시즌만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면 더욱 그렇다.
출근룩에 자주 사용할 예정이라면 차분한 컬러를,
휴양지나 여행용이라면 포인트 컬러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매일 사용하는 만큼 어떤 옷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디자인인지 함께 고려해보자.
손이 자주 가는 아이템은
결국 '잘 어울리는 아이템'인 경우가 많다.
양산을 자세히 보면 제품마다 살대 개수가 조금씩 다르다.
보통 6살, 8살, 10살 등으로 나뉘는데,
숫자가 많을수록 양산의 형태를 더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편이다.
특히 바람이 자주 부는 날에는 차이가 느껴질 수 있다.
물론 살대가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살대가 많아질수록 무게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
그래서 가장 많이 선택하는 건
가벼움과 내구성의 균형이 좋은 8살 구조다.
매일 들고 다닐 양산이라면 무게만 보지 말고
뼈대 구조도 함께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