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그

1921년 독일의 뮌헨 근교 바바리아(Bavaria)에서 한스 바그너(Hans Wagner)에 의해 탄생

최고의 수공기술과 전통의 장인정신을 지닌 프리미엄 등산화 브랜드입니다.

 

다양한 사용자의 족형에 맞춘 한바그의 특별한 라스트(Last)는 

오래 걸어도 편안하고, 강한 내구성을 갖고 있으며, 

알파인을 비롯한 다양한 트레킹 부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전세계에 단 몇 곳 밖에 남아 있지 않은 전통의 

수공 더블 스티치(Doubled Stitched) 기술로 만들어진 한바그의 클래식 부츠는 

열정 어린 독일 장인정신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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